전국에서도 드문 여성을 위한 온천 숙소 2016년 아이치현 카마군시 니시우라초에 오픈한 히메주쿠 하나카자시는, 여성 전용 온천 숙소이다.
바다에 둘러싸인 온천가인 곶의 고대에 있는 숙소에서는 미카와 만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. 알칼리성 단순천의 천연온천 미백천은 피부에의 자극이 적고 피부미용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.
저녁 식사는 현지의 엄선 식재료를 듬뿍 담은 창작 화회석이다. 고급 시간이 흐르는 숙소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. 아이치로 여자 여행이나 모녀 여행을 하고 싶을 때에 추천한다.
평소의 피로를 풀어주는 천연 온천 미백천 두 개의 대욕장과 노천탕을 시간제 바꾸지 않고 즐기는 온천은 여성 전용 숙소만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.
개방감 발군의 오션 뷰를 바라볼 수 있는 '소나무 목욕탕', 다다미의 온기로 편안한 다다미 깔개 일본식 대욕장의 '다다미 목욕탕', 미카와 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노천탕 '텐죠노유'를 모두 만끽해 보자.
클렌징, 샴푸, 린스, 바디 비누와 욕실 어메니티가 충실하며 수건과 목욕 수건은 대욕장에 비치되어 있다.